在日記文中有寫到五月八號是韓國的父母節
孩子們雖然忙 但在這天也有向父母親問候祝福的話
聽不懂都覺得感動了 更何況聽得懂ㅠㅠㅠ
聽到他們每個人對著父母親講著祝福的話
我最後聽到政珉哥的祝福眼淚真的掉下來
雖然是用著頑皮的聲音 但是我知道他很認真在講
而且網路上面資源都很快 翻譯也都出來了
聽不懂孩子們在講什麼的 可以對照著翻譯慢慢聽
聽得懂的就不用看了啦 因為祝福的話很淺顯易懂XDDDD
안녕하세요~SS501 입니다!!
네 드디어5월8일 어버이날이 찾아왔습니다
그럼 감사의 메세지를 한 분, 한 분 전해 드릴까요?
에~안녕하세요 규종입니다(奎小孩)
네~어머니 이버지 저 규중인데요
올해도 말 잘 듣고 더욱 더 건강하고
열심히 노럭하는 그런 이들 될테니까요
우리 어머니 아버지두요 건강하시구
올해 줗은 일만 가득했으면 줗겠어요
네~형준입니다(亨娃)
엄마 아빠 정말 감사하구요
항상 노력해서 최고가 되는 모습 보여 드릴때까지
항상 건강하시구 사란합니다
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랑해요
네 저 현중인데(賢)
엄마 아빠의 그런 하나 하나 늘어가는 주름살만큼
더 효도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
그리구 SS501의부모님들
정말 소중한 멤버들 만나게 해주셔서
정말 감사드립니다
엄마 아빠 나 정미니(哥)
어 엄마 아빠 사랑하는만큼
마니 벌어다 줄게
사랑해
어 엄마(永生)
어 이제 좀 이프지 좀 말고
또 우리 싸우지 말고
친하게 지내자 ㅎㅎ
그럼 엄마 아빠 사랑해요..라고 한 하고 마무리 인사할까요
하나 둘 셋
엄마 아빠 사랑해요
資訊來源:Crazy501
轉載請註明來源,圖請自傳
我很樂意和喜愛현중及501的人分享
但畢竟資訊我也找得很辛苦(감사합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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