在日記文中有寫到五月八號是韓國的父母節

  孩子們雖然忙 但在這天也有向父母親問候祝福的話

 52234570200907231304202127772740400_013.jpg 

  聽不懂都覺得感動了 更何況聽得懂ㅠㅠㅠ

  聽到他們每個人對著父母親講著祝福的話

  我最後聽到政珉哥的祝福眼淚真的掉下來

  雖然是用著頑皮的聲音 但是我知道他很認真在講

  而且網路上面資源都很快 翻譯也都出來了

  聽不懂孩子們在講什麼的 可以對照著翻譯慢慢聽

  聽得懂的就不用看了啦 因為祝福的話很淺顯易懂XDDDD

  

  

  안녕하세요~SS501 입니다!!

  네 드디어58일 어버이날이 찾아왔습니다

  그럼 감사의 메세지를 한 분, 한 분 전해 드릴까요?

 

  에~안녕하세요 규종입니다(奎小孩)

  네~어머니 이버지 저 규중인데요

  올해도 말 잘 듣고 더욱 더 건강하고

  열심히 노럭하는 그런 이들 될테니까요

  우리 어머니 아버지두요 건강하시구

  올해 줗은 일만 가득했으면 줗겠어요

 

  네~형준입니다(亨娃)

  엄마 아빠 정말 감사하구요

  항상 노력해서 최고가 되는 모습 보여 드릴때까지

  항상 건강하시구 사란합니다

 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랑해요

 

  네 저 현중인데(賢)

  엄마 아빠의 그런 하나 하나 늘어가는 주름살만큼

  더 효도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

  그리구 SS501의부모님들

  정말 소중한 멤버들 만나게 해주셔서

  정말 감사드립니다

 

  엄마 아빠 나 정미니(哥)

  어 엄마 아빠 사랑하는만큼

  마니 벌어다 줄게

  사랑해

 

  어 엄마(永生)

  어 이제 좀 이프지 좀 말고

  또 우리 싸우지 말고

  친하게 지내자 ㅎㅎ

  그럼 엄마 아빠 사랑해요..라고 한 하고 마무리 인사할까요

  하나 둘 셋

  엄마 아빠 사랑해요 

  

    資訊來源:Crazy501
    轉載請註明來源,圖請自傳
    我很樂意和喜愛현중及501的人分享
    但畢竟資訊我也找得很辛苦(감사합니다)   

arrow
arrow
    全站熱搜

    ayustory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